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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선정,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홍암 이규길

제주홍암가의 설립자, 홍암. 평생을 하늘과 땅, 자연의 조화로운 결실인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흙과 함께 해온 숱한 세월.

이제 그의 지문은 거의 남아있질 않고 투박하고 거친 손만이 바른 먹거리의 깊은 관심 하나로 유기농업에 매진해 온 세월이 20여 년 흘렀음을 느끼게 합니다. 타인이 아닌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의 기능성을 높이 보았던 열정 어린 관심은 오랜 인고의 연구로 이어졌고 마침내 홈암 이규길 대표의 건강철학이 모두 담긴 곡물 유산균 발효 식품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세계 최초로 곡물 유산균 발효식품인 <홍암현미참살이, 홍암맥아소>를 개발하고 춘화처리(Vernalization) 하는 특허기술로 곡물 재배기술 및 기능성을 높이는 식품가공기술로 국내 친환경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보리로 세상을 구한다. 이는 전국 각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개발, 보급한 농업명장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써 총 5개 분야별 각 1인 만이 수여되는데 제주홍암가의 홍암 이규길 대표는 식량작물 부분에서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어 그간 곡물과 함께한 깊은 인연에 영예까지 더하게 되었습니다.

일흔이 훨씬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가슴 가득 찬 뜨거운 열정으로 제주에서 여전히 흙냄새를 맡고, 만지고, 농사를 지으며 친환경으로 재배한 국내산 곡물을 이용해 좀 더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을 만들고자 신제품 개발 등 웰빙식품 개발을 위한 그의 연구 활동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사가 좋아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농사꾼의 길을 다시 걷겠다는 그의 담백한 고백처럼, 건강에 대한 자연의 이치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연의 원리와 생명을 담은 바른 먹거리를 만들고 인류의 건강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곧고 너른 바위로 홍암(洪巖)의 의미를 온전히 투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단하고 정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홍암 이규길 대표의 발자취

홍암 이규길 대표의 발자취

  • 2007 ~ 한국 미강식량화 연구회원
  • 1995 ~ 1999 필리핀 민다나오 농업기술지도 (한국농촌복구회)
  • 1982 현미유산균발효식품 연구시작
  • 1981 ~ 1995 홍천군 영농지도자 연합회장
  • 1981 ~ 1994 강원도영농상담소(홍농종묘㈜)
  • 1979 ~ 1984 농촌명예지도사 (강원도 농업기술원)
  • 1971 인제군자원지도사 연합회장 (강원도농업기술원)
  • 1966 농촌지도소(강원, 인제), 농업정착지도사 (강원도농업기술원)

수상경력